'PSG 계약 임박' 음바페, 일상도 'COOL' 귀여운 모습 SNS 공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이 킬리앙 음바페(AS 모나코)마저 영입할 전망으로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음바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OL'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청반바지와 흰티셔츠만 입고있는 편안한 모습의 음바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모든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한편, 만 19세인 음바페는 지난 시즌 AS 모나코에서 26골을 넣어 파리 생제르맹의 프랑스 1부리그 5연패를 저지했고, AS 모나코는 1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파리 생제르맹은 1억6000만 유로(2144억 원)를 제시했고, AS 모나코를 설득했고 2000만 유로(268억 원)의 금액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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