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는 살아있다' 진지희, 성숙한 외모 눈길 '여신 강림'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가 화제인 가운데 '언니는 살아있다' 출연자인 진지희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6시35분 #v앱 합니다! #웰메이드예당 #채널 에서 만나요~~ 많이 놀러오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성숙한 외모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녀는 너무 귀여운 진지희있어", "드라마 잘보고 있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하리의 여동생. 고등학생 강하세 역을 맡았다.

강하세는 공부는 못해도 강단은 있고, 가진 건 없어도 입은 살아있는 세상 사람들이 가장 두려워한다는 중2병 4년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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