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유역환경회의(공동대표 김재승 금강유역환경회의 공동의장,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는 16일 오후 2시 30분 대전NGO지원센터에서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상생의 유역공동체 발전을 위한 제7회 금강유역환경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통합물관리 체계 구축 및 지속가능한 유역관리 발전방안’을 주제로 참석자들은 금강유역 환경관리의 친환경적 패러다임 전환과 상생의 수자원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우선 최지용 서울대 단장이 ‘물관리 일원화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최충식 대전충남시민환경연구소 소장과 이상진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소유역협의체 활동사례와 발전방안’ 등에 대해 발표한다. 이를 기초로 토론자들은 수질·수량으로 이원화된 물 관리를 효율적·균형적 통합 물 관리 체계로 구축해 지속가능한 유역환경관리 모델 확립방안을 제시하고 책임감 있는 물 문제 대응과 유역 중심의 상생 수자원 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기준 기자 lkj@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