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함께 ‘일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일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중소기업, 공공기관의 일감 수요를 발굴하고 해당 분야 구직자를 양성해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고용촉진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체와 공공기관 등의 일감 수요와 미래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총 3개 분야 6개 일자리 과정을 선정해 운영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트렌드를 제공하고 영역별 기술을 전수하면서 맞춤형 인력을 양성한다.
메이커스 분야의 경우 교육생이 제작한 작품 수준에 따라 즉석 일감 연계가 가능하고 네트워킹 결과물을 활용한 온라인 창업 방법도 소개한다. 대전혁신센터는 23일 메이커스 전통공예 교육을 진행하고 24일에는 제조·유통·국방·금융 부문의 인공지능 세미나를 연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혁신센터(042-385-0795~6)로 문의하면 된다.
강정의 기자 justice@ggilbo.com
아인슈타인의 이론을 180도 뒤집는 혁명적인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반론을 못한다.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이 책은 우주의 기원과 운행을 포함해서 자연과 사회의 모든 현상을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 지식, 철학, 가치관이 모두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