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운영하고 대전시가 설치·지원하는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센터장 서진욱 배재대 교수)는 내달 15일까지 ‘2017년 하반기 직업능력개발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25일 개강하는 직업능력개발교육 과정은 소상공인 비즈니스마스터 과정, 에코크린 프로 과정+, 치매특화 요양보호사 전문과정 등으로 각 과정별 20명씩 선발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0+ 맞춤형 사회참여 일자리’는 50+세대의 사회경험과 전문경력을 활용한 맞춤형 시간제 일자리 연계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초 진행된다. 더불어 내달 4일부터 2주간 펼치지는 생애 재설계 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선 100여 명을 선발해 재무와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 등의 교육을 실시, 예비 시니어들의 성공적인 이모작 준비를 돕는다.

서 센터장은 “대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으로 신중년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통합적 지원서비스센터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접수는 대전인생이모작지원센터 홈페이지(www.daejeonsenior.or.kr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042-520-591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관묵 기자 dhc@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