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을지연습 일환으로 비상급식체험 훈련이 21일 대전 유성구청에서 열려 주민과 어린이들이 옥수수와 감자, 건빵 등을 먹으며 식량의 소중함을 배우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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