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대전에서 제2회 연구개발특구 사이언스콘서트를 연다.
콘서트는 국민에게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심인 연구개발특구를 알리고 과학기술문화를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는 강연이다. 24일 오후 7시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리는 콘서트는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의 ‘에너지혁명이 만들 놀라운 미래탐험’, 황준원 미래채널 MyF 대표의 ‘가상현실과 로봇, 새로운 미래를 대비하라’ 특강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엔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신청은 세바시스쿨(sebasi.co.kr), 온오프믹스(onoffmix.com)에 접속해 연구개발특구 사이언스콘서트로 검색하면 된다. 제3회 연구개발특구 사이언스콘서트는 26일 오후 2시 국립대구과학관에서 개최된다.
김현호 기자 khh0303@ggilbo.com
김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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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이론을 180도 뒤집는 혁명적인 이론으로 우주와 생명을 새롭게 설명하는 책(제목; 과학의 재발견)이 나왔는데 과학자들이 반론을 못한다. 이 책은 서양과학으로 동양철학(이기일원론과 연기론)을 증명하고 동양철학으로 서양과학을 완성한 통일장이론서다. 이 책은 우주의 기원과 운행을 포함해서 자연과 사회의 모든 현상을 중력과 전자기력을 하나로 융합한 통일장이론으로 설명한다. 이 책을 보면 독자의 관점, 지식, 철학, 가치관이 모두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