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매체 중 최초 8월 1일 첫 2위 진입, 3위로 하락했다가 9월 1일 탈환…랭키닷컴 집계

 

금강일보가 애독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충청권 온·오프라인 신문 중 인터넷 접속자 수 1위 매체라는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충청권 매체 중 최초로 전국 순위에서 당당히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업체인 랭키닷컴(Rankey.com) 집계 결과, 금강일보는 지난 8월 1일 기준 지역뉴스 부문 순위(하루 평균 방문자수 및 페이지뷰 등 합산)에서 부산일보 다음으로 높은 점수를 얻어 충청권 매체 가운데 처음으로 2위로 평가받았습니다. 

이후 3위로 한 계단 하락하기도 했던 금강일보는 정확히 한 달이 경과한 9월 1일 현재 2위 자리를 탈환했고, 국제신문, 경인일보가 각각 3위, 4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처럼 금강일보 홈페이지(www.ggilbo.com)가 부산일보를 제외하곤 전국 지역뉴스 매체 중 가장 인기있는 사이트임이 입증된 것은 오로지 애독자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입니다.

금강일보는 지난해 11월 22일을 기해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한 뒤 12월 25일 일일 방문자 수 50만 명을 달성했고, 올 1월 17일 충청권 매체 중 1위(전체 5위)에 등극한 뒤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금강일보 임직원 모두 양질의 정보와 콘텐츠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임을 약속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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