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중정당 대전시당(위원장 김창근)은 12일 대전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119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시키려는 부당노동행위 근절을 위해 나설 것”이라며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생계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최 일 기자 choil@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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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중정당 대전시당(위원장 김창근)은 12일 대전시청 앞에서 ‘최저임금 119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최저임금 인상을 무력화시키려는 부당노동행위 근절을 위해 나설 것”이라며 “노동의 가치와 노동자의 생계를 지키는 일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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