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전 동구 판암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두드림 우체통'에 들어 있는 편지를 읽고 있다. 판암2동 주민센터는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경제적 어려움에 귀 기울이기 위해 주민센터 출입구에 두드림 우체통을 설치하고 복지사각지대 주민의 사연을 접수, 해결해주고 있다. 동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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