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생거진천예술제 포스터

제5회 생거진천 예술제가 15일부터 16일까지 진천 화랑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천예총이 주최하고 진천군이 후원하는 이번행사는 진천예총 소속 7개 단체가 주관해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행사를 펼친다.

15일 오전에는 진천읍 시가지에서 진행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사생대회, 오후 1시 평양모란봉예술단 공연이 펼쳐지며, 2시 개회식에 이어 실버가요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5시부터는 음악협회 주관으로 야외음악회와 7080 낭만 재즈 콘서트가 이어진다.

16일 오전 10시 국악공연, 오후 1시 색소폰 연주회, 오후 2시 사물놀이 및 민요·고전무용 등의 전통예술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3시부터는 문인협회 주관의 시 암송대회, 4시부터는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6시부터는 화랑공원 특설무대에서 중국기예단 공연과 북한예술 공연을 끝으로 예술제 행사를 마무리한다.

그밖에 시화전, 사진천, 미술전 등이 행사 양일간 상설전시마당을 통해 운영될 예정이다.

노규식 진천예총 지회장은 “이번 예술제가 진천지역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군민들게 선보이는 자리”라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예술제가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박병모 기자 pbm@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