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석란정에서 화재진압을 하던 소방관 2명이 사망한 가운데 목조건물 및 문화재건물의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전 중구 무수동 유형문화재 제6호 유회당 기궁재에서 ㈔백제문화원 대전시문화재돌봄사업단원들이 부서짐, 틀어짐 등 종합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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