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세 번의 허탕… 데뷔전 다시 다음 경기로 미뤄

이승우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이승우의 데뷔전 또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승우는 21일 오전(한국시간)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5라운드 삼프도리아와 홈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이승우

이승우는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그라운드를 밟지는 못했다.

이승우는 오는 23일 라치오를 상대로 홈에서 열리는 6라운드에서 다시 데뷔전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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