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오정동 콜라보에어

청년 활동가들이 모여 지역의 청년주도 축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29일 오후 5시 대덕구 오정동 콜라보에어에서 대전문화연대 청년위원회 주최로 축제 사례 집담회 ‘전국 축제자랑’이 열린다. 이번 집담회는 부산, 춘천, 광주 등 3개 지역에서 축제를 기획하는 청년 활동가들이 모여 각 지역의 축제 현황과 문제점, 청년 주도 축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42-222-2117)로 문의하면 된다.

이준섭 기자 ljs@ggilbo.com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