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생은 처음이라' tvN 본방송 시청률 순위 1위로 출발...지상파 월화 드라마 보다는 낮아

tvN 새로운 월화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10월 9일 첫 방송을 시작 했다.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대상) 시청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청률 (유료가입 가구)은 2.3%로 tvN 당일 본방송 시청률 순위 1위를 차지 하며 좋은 성적으로 출발 했다.

하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 드라마 SBS ‘사랑의 온도’ 11회차 전국 시청률 9.4%, 12회차 10.5% 보다 낮았고, KBS2 ‘마녀의 법정’ 시청률 6.5% 보다 낮았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시청률을 지상파와 동일 기준으로 비교 했을 때 시청률 (비유료가입+유료가입 가구)은 2.2% 였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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