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산림청(청장 권영록)은 12일 청주 상당산성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산림교육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교육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숲해설 부문과 유아숲지도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 각 국유림관리소별 숲해설 위탁업체 5개 팀과 유아숲지도사 등이 참여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부문별 최우수팀에게는 제11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에 출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경연대회에 앞서 ‘100세 시대 건강 재테크’라는 주제로 김오곤 박사를 초청해 오랫동안 건강하게 일자리 활동에 참여하기 위한 중·장년층의 현명한 건강관리 노하우와 마음가짐 등의 내용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권영록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이번 대회에서 시연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공유를 통해 더 많은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산림교육 전문가의 역량 또한 진일보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산림교육 일자리의 양적 확대 뿐 아니라 질적 발전에도 힘쓸 것을 약속했다.


공주=이건용 기자 lgy@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