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가 17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6일 개최 예정인 제3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월평공원 특례사업을 부결시킬 것을 촉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이날 시민 8307명의 사업 반대 서명부를 시에 전달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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