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대전 대덕구청에서 다문화가족들이 모국으로 보낼 생활용품선물세트를 국제특급우편(EMS)상자에 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60세대와 다문화가정 국제특급우편요금 지원 업무협약을 맺은 대덕구(구청장 박수범)와 대전대덕우체국(국장 정재준), 대덕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도율)가 참여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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