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산(월평공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저지를 위한 갈마동 주민대책위원회’가 지난 5월 22일 대전시청 앞에서 돌입한 릴레이 1인 시위가 19일을 기해 100일을 맞았다. 주민대책위는 오는 26일 개최 예정인 제3차 도시공원위원회에서 월평공원 민간특례사업 부결을 촉구하며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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