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판식 장면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31일 논산시 연무읍 안심로 배 모(49) 씨 가정에서 사랑방 62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헌익 친절행정국장, 최정혁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센터장, 송준규 노사협의회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랑방 62호점 주인공은 장애아동을 키우는 한부모 가정으로 난방도 되지 않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는 가정이다.

삼성전자 온양캠퍼스는 사업비 2800만 원을 지원하는 한편, 논산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도배·장판 및 배관과 보일러를 교체해 쾌적한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했으며, 냉장고·세탁기·TV 등 가전제품을 후원했다.

한편, ‘사랑방’ 사업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의 사회공헌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논산시에 4가구를 지원했으며, 올해 사랑방 62호점을 열며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김인수 기자 kiss@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