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 피크' 제시카 차스테인, 침대 위에서 아찔한 유혹 '시선강탈'

'크림슨 피크'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크림슨 피크'에 출연한 할리우드 여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의 아찔한 매력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터스텔라 제시카 차스테인의 끝모를 매력’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영화 ‘마션’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의 화보다.

사진 속 제시카 차스테인은 침대 위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한 채 남다른 카리스마를 분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차스테인 엄청 섹시하네”, “항상 출연하는 영화 기대된다”, “제시카 차스테인 항상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977년생인 제시카 차스테인은 지난해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여주인공 머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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