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범 대덕구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33명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에 걸쳐 지역산업을 이끄는 선도기업인 한국타이어 테크노돔과 KT&G 신탄진공장을 방문, 4차 산업혁명 시대 도래에 따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대덕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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