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8일 부여군 소재 금강백제보를 찾아 4대강 보 추가개방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3일부터 백제보를 비롯해 전국 4대강 7개 보 확대 개방이 시작됨에 따라 이 총리는 지하수나 농업용수 이용에 문제가 없는지 살폈다. 충남도 제공.
문승현 기자
bear@ggilbo.com
이낙연 국무총리와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8일 부여군 소재 금강백제보를 찾아 4대강 보 추가개방 상황을 점검했다. 지난 13일부터 백제보를 비롯해 전국 4대강 7개 보 확대 개방이 시작됨에 따라 이 총리는 지하수나 농업용수 이용에 문제가 없는지 살폈다. 충남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