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배, 이런모습 처음이야!…양궁 여신 기보배'신이 내린 몸매'

기보배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기보배의 화보 또한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기보배는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시스루룩을 입고 당당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기보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키 168cm에 몸무게 54kg인 기보배는 흔히 말하는 '신이 내린 몸매'로 2010 광저우시안게임에서는 '양궁여신', '양궁계 채연'이라는 애칭을 얻어 화제를 모았다. 

기보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보배 최고다", "기보배 멋있어요", "기보배 선수 결혼 축하해요 알콩달콩 행복하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보배는 지난 1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서울신문사 직원 성민수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기보배는 아시아선수권대회 출전으로 신혼여행을 미췄다. 기보배는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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