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지난 6일 구청 현관에서 한가족어린이집, 성우회원,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트리는 주민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며 성탄절까지 구청 로비와 현관 앞을 밝힐 예정이다. 중구 제공
서지원 기자
jiwon401@ggilbo.com
대전 중구는 지난 6일 구청 현관에서 한가족어린이집, 성우회원, 지역 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트리는 주민의 희망찬 미래를 기원하며 성탄절까지 구청 로비와 현관 앞을 밝힐 예정이다. 중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