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단테’ 똑순이 반장 송지현이 보여준 완벽 캐릭터 소화력

KBS1 ‘안단테’에서 똑순이 반장 ‘석주연’을 매력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받고 있는 신인 배우 송지현이 200%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정연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마지막까지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소화해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신인 배우 송지현이 KBS1 ‘안단테’를 통해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깊은 감정 연기와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완벽히 소화해 대중들의 큰 호평을 받으며 신인 배우 송지현의 2018년 행보에 큰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 신인 배우 송지현이 완벽 소화한 ‘석주연’ 역은 똑순이 학급 반장으로 학급일에 있어 책임감을 갖고 반을 이끄는 올바른 학생이며 매사에 리더쉽 넘치고 똑 부러지는 성격을 가진 캐릭터이다.

뿐만 아니라, 똑 부러지는 모습 안에서 순수하고 해맑은 모습까지 가진 반전 매력의 ‘석주연’ 캐릭터로 드라마를 한층 풋풋하고 청량하게 만들어 극의 활력을 더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차근차근 연기실력을 쌓아 성장해 가는 신인 배우 송지현은 이번 KBS1 ‘안단테’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깊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자신만의 매력을 더해 ‘석주연’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듯, 2018년이 기대되는 신인 배우 송지현이 대중들에게 앞으로 얼마나 더 신선하고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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