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남도당(위원장 조규선)은 지난 10일 당진 면천공립보통학교 전교생의 숭고한 뜻이 서린 ‘전국 최초 학생 주도 독립만세운동’(1919년 3월 10일) 기념비를 찾아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국민의당 충남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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