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지난 13일 대전 서구 구봉산 정상에서 한 등산객이 바라본 노루벌 설경이 한 폭의 수채화를 그려놓은 듯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전우용 기자 yongdsc@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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