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국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재난 감동실화 <온리 더 브레이브>가 관객들의 꾹꾹 눌러쓴 20자평 손글씨에 이어 소방관들의 마음도 움직이며 호평 받고 있다. 특히 관객들이 마음을 담았던 손글씨 20자평에는 소방관들에게 담은 감사와 응원의 메세지들로 훈훈하게 했다면 소방관들은 영화를 관람 후 직업에 대한 사명감과 가족을 돌아보게 하는 자리였다는 평가를 남기며 훈훈함을 이어갔다. 

소방관들은 ‘단순히 불 끄는 영화가 아닌, 다시 한 번 가족들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 신현규 소방관’, ‘다시 한번 내 직업에 대한 사명감을 일깨워준 영화 - 한사훈 소방관’,

‘보는 내내 소방관들의 자부심과 노고를 알게 해주는 영화 - 김도형 소방관’, ‘소방관들의 개인적인 고뇌와 용기 있는 진화장면을 담아내어 나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 김혁진 소방관’,

‘처음으로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렸고 나를 다시 한번 돌아보게 했던 영화 - 양동규 소방관’, ‘동료애, 가족애, 책임감 등의 내용을 담담한 일상처럼 담아 더욱 와 닿았다. - 김윤식 소방관’등의 평가를 남겼는데 이 시대 진짜 히어로 소방관들 다운 사명감과 자부심에 대한 평들로 오히려 이들의 20자평은 보는 이들을 감동시킨다. 

<온리 더 브레이브>는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는 애리조나 주 초대형 산불 현장으로 뛰어든 19인의 핫샷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이렇듯 시사회 현장을 감동으로 꽉 채우고 있는 <온리 더 브레이브>는 릴레이 시사회를 개봉까지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 시대 진짜 히어로들의 평만으로도 감동적인 <온리 더 브레이브>는 2018년 첫 번째 재난 감동실화로 2월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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