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팅] 차준환과 대화 나누는 브라이언 오서

9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시작에 앞서 한국의 차준환이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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