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이은권 위원장과 당직자 60여 명은 지난 9일 롯데시네마 대전둔산점에서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를 단체 관람했다. ‘다키스트 아워’는 히틀러의 위장평화 공세 속에서도 영국을 지킨 윈스턴 처칠 총리의 일화를 다룬 영화로, 시당은 바람직한 지도자의 역할에 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이은권 위원장과 당직자 60여 명은 지난 9일 롯데시네마 대전둔산점에서 영화 ‘다키스트 아워(Darkest Hour)’를 단체 관람했다. ‘다키스트 아워’는 히틀러의 위장평화 공세 속에서도 영국을 지킨 윈스턴 처칠 총리의 일화를 다룬 영화로, 시당은 바람직한 지도자의 역할에 관해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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