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당직자 40명은 14일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서 설 명절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정책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지역민심 잡기에 나섰다. 바른미래당 충남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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