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김윤기)은 설을 맞아 14일 대전역·대전복합터미널 등지에서 ‘모두가 행복한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 ‘우리 마을 중소상공인도 행복하게, 명절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 해요’, ‘이제는 평등명절, 장보기부터 설거지까지 가족 모두 함께 해요’, ‘함께 즐거운 명절을 위해 성적·취업·결혼 이야기는 이제 그만’, ‘우리 주위에 소외된 이웃은 없나요? 이웃과 마음을 나눠요’, ‘모두에게 평등한 휴일을 위해 공휴일의 유급휴일화 함께 만들어요’ 등 다섯 가지 제안을 했다. 정의당 대전시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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