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의 뉴스 브리핑] 2월 14일
[최일의 뉴스 브리핑] 2월 14일
  • 최일 기자
  • 승인 2018.02.14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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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이 시정 농단을 지적하며 더불어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구요?

▲바른미래당 대전시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오늘 논평을 내고 “지난 4년간 대전은 농단과 적폐로 망가졌다. 민주당은 반성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다그쳤습니다.

이들은 “멀쩡한 수돗물을 대전시 스스로 못 믿겠다며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시설을 보강하겠다고 밀어붙였고, 용산동 현대아웃렛 사업 특혜 의혹도 불러일으켰다. 또 민간공원특례사업도 민자를 끌어들여 아파트를 짓겠다며 시민 갈등을 초래했고, 사업자에게 놀아난 유성복합터미널 사업은 무산됐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산하기관 탓만 했다. 관광특구 유성에서 리베라호텔이 문을 닫기까지 오랜 시간 강 건너 불구경하듯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산하기관 채용 비리, 인사 비리가 끊임없이 이어져도 대전시장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았고, 최근까지 비리가 적발되고 있으니 시정 농단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라고 개탄했는데요.

바른미래당은 “억장이 무너지는 건 이 상황을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책임질 당사자가 없으니 사과하는 책임자도 없다.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그 책임은 시장에게 있다. 권선택 전 시장이 법을 어겨 시청에서 떠난 상황이니 이에 대한 책임은 그를 공천하고 시민들로부터 선택을 받도록 한 민주당이 져야 마땅하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너도나도 시장 자리를 차지하겠다며 ‘공천이 당선’이라는 오만함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후안무치(厚顔無恥)의 전형으로, 민주당 스스로 자신들이 쌓은 적폐와 농단을 책임져야 마땅하다. 시민들에게 사과부터 하고, 시장에 대한 욕심은 그 다음”이라고 꼬집었습니다.

2-제주 게스트하우스 살인사건 용의자가 천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죠?

▲지난 11일 제주시 구좌읍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이곳에 투숙했던 여성 관광객 A(26) 씨가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된 바 있는데요.

경찰은 게스트하우스 관리인인 32살 한정민을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보고 행방을 추적해 왔습니다.

그런데 한정민이 오늘 오후 3시경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의 한 모텔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모텔 주인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10일 오후 경찰 수사망을 피해 제주를 빠져나간 후 11일까지 서울 신림동과 경기 안양, 수원 등지를 옮겨 다녔고, 그 이후엔 행방이 묘연했는데요.

지난 12일 오후 4시 35분경 천안 모텔에 투숙했다가 이틀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3-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대전에서 창업벤처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죠?

▲홍종학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과 강래구·송행수·박종래 지역위원장 주최로 오늘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 창업벤처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홍 장관은 “1980년대 한국의 산업기반은 형편이 없었지만 혁신정신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나왔다”며, “창업기업이 발전해야 한국경제가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제는 더는 이런 혁신기업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대전은 많은 국책연구원과 대학 등이 있어 창업하기 좋은 지역인데 안타깝다. 대전에서 창업이 싹트지 않으면 우리나라에서 창업의 붐을 일으키기 어렵다”면서 “현대차와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나와야 한국경제가 성장하지, 그렇지 않으면 계속 위기에 닥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4-코레일이 올 상반기에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인력을 채용한다구요?

▲코레일이 공사 창립 이후 12년 만에 최대 규모인 1000명을 올 상반기에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청년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연간 채용 예정 인원 1600명 중 62.5%인 1000명을 상반기에 조기 채용하기로 한 것인데요.

편견 없는 블라인드 채용을 바탕으로 공정한 채용절차로 인재를 확보할 계획으로, 일반 공채 680명, 고졸 공채 320명을 사무영업·운전·차량 ·토목·건축·전기통신 등 6개 직무별로 구분해 모집합니다.

지원서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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