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박미애, 왼쪽)는 지난 19일 대전아동복지협회(회장 남궁복희)에 ING생명 스포츠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기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기금은 협회가 운영하는 ‘꿈나무 축구단’(아동복지시설 13곳의 초·중·고교생 27명으로 구성) 후원금으로 활용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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