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전 청와대 행정관. 오른쪽에서 두 번째)는 22일 아산시 배방읍 중리에서 개최된 한국전쟁기 민간인 학살 유해 발굴 공동조사단의 제5차 조사 개토제(開土祭)에 참석, “한국전쟁 당시 아산에서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박수현 예비후보 제공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