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대신 주인공 최차혜역에 새롭게 투입된 박진희가 안착 해 가면서 SBS ‘리턴’이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TNMS (전국 3200가구, 9천명 조사)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22일 방송 18회차 ‘리턴’ 시청률은13.8% 였으며 연령대별 순위에서 ‘리턴’은 20대, 40대 그리고 50대에서 각 각 시청률 순위 1위를 싹쓸이 했다.

동시간대 KBS2에서는 ‘추리의 여왕’ 시즌1 몰아보기 특별판을 방송 했는데 이날 시청률 4.3%에 그쳤고, MBC에서는 수목드라마를 방송하지 않고 ‘부모 독립 프로젝트 쓰고 죽을까’를 방송했는데 시청률이 4.5% 였다.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