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 시절 서현진,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귀여워'

'밀크'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른 가운데 '밀크'시절 서현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현진, 밀크시절 청순미 돋보이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모습의 서현진을 볼수있다.

특히 지금과 다르지 않은 외모는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서현진은 4인조 그룹 밀크 리드 보컬출신으로 2001년 밀크 1집 앨범
'With Freshness'를 통해 연예계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는 서현진은 2016년 '또 오해영', '낭만닥터 김사부', 2017년 '사랑의 온도'를 통해 대세 로코퀸으로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