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베스트 일간신문 금강일보가 본사를 대전 서구 둔산동으로 이전하고 제2의 도약에 위해 박차를 가하게 됐습니다.
지역 언론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매진해 온 금강일보의 새 출발을 축하해 주십시오.
2018년 3월 ‘둔산시대’ 개막을 계기로 금강일보 전 임직원은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애독자 여러분과 충청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론직필의 언론이 되기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개성있고 독창적인 신문을 만들어 지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지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지역의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금강일보의 힘찬 비상(飛上)을 성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금강일보 신사옥 주소=대전광역시 서구 대덕대로 223 대우토피아 8층(둔산동 1033) ☎042-34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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