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심한 봄철, 여성검진으로 여성질환 예방 가능해
일교차가 심한 봄철, 여성검진으로 여성질환 예방 가능해
  • 송영두 기자
  • 승인 2018.03.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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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해지는 봄철에는 다른 때와 달리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질염을 비롯한 여성질환의 발병률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부 여성질환의 경우 전후 증상이 미비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산부인과를 통한 정기적인 여성검진을 진행하는 것을 권장한다. 

여성검진의 경우 결혼의 유무와 관계 없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질염, 성병, 자궁근종 등 각종 여성질환을 예방하는 목적 외에도 추후 임신과 출산을 생각하고 있다면 미리 산부인과 검사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미혼여성의 경우 기본적인 산부인과 검진과 내과검진을 함께 받아볼 수 있는 미혼여성검진을 시행하는데 검사 항목의 경우 당일 건강상태, 성경험 유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검사 전 의료진과 상담을 진행해야 한다. 

로앤산부인과 인천점 서은지 원장은 “여성이라면 당장 결혼 임신 계획이 없을지라도 건강을 위해 정기적인 여성검진은 필수적”이라며 “의료진을 통해 상담을 받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