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작은 신의 아이들' 김형범, 김옥빈과 티키타카 수사부터 강지환과 앙숙 케미까지
  • 송영두 기자
  • 승인 2018.03.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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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작은 신의 아이들' 김형범, 김옥빈과 티키타카 수사부터 강지환과 앙숙 케미까지

배우 김형범이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에서 자타공인 명품 감초임을 입증하듯 장면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3회에서는 최성기로 분한 김형범 배우가 김단(김옥빈 분)을 비롯한 동료 형사들과 좌충우돌 수사를 펼쳐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실종 4개월 만에 극적으로 살아 돌아온 백아현(이엘리야 분)의 등장으로 실종 여성 3인의 사건 재수사에 돌입한 최성기와 동료 형사들.

이에 이번 사건의 용의자 유성우(윤성업 분)를 찾아간 최성기는 대민 안전보다는 제 한 몸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본래의 모습과 달리, 베테랑 형사다운 모습으로 유성우를 심문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의뭉스러운 모습의 유성우의 태도에 긴장감이 흐르는 것도 잠시, 정적을 깨고 터져버린 유성우의 폭탄 발언 “아저씨 나 똥 마려워”는 일순간 최성기의 맥을 탁 풀어버리며 최성기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만들었다. 무장해제 된 최성기가 유성우의 뒤통수를 치려 한 것.

그러자 과학수사의 화신이자 최성기의 기피 대상 1호 천재인(강지환 분)은 이를 제지하고 나섰고, 천재인의 등장이 못마땅하던 그는 “이제 경찰도 뭣도 아니라면서 이렇게”, “인간적으로다가 거기 서 있는 것까진 참겠는데, 월권은 맙시다” 등 불쾌함과 경계태세를 늦추지 않았다. 이처럼 김단과의 티키타카 수사 케미 뿐 아니라, 천재인과의 투닥투닥 앙숙 케미까지 살려내며 캐릭터의 재미를 끌어올리는 최성기는 방송 말미, 동료 형사들과의 합동 수사로 실종 여성 3인의 공통점까지 발견해내며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하고 있다.

한편, 팩트와 논리, 숫자만을 신봉하는 엘리트 형사 천재인(강지환 분)과 신비로운 직감을 지닌 막내 형사 김단(김옥빈 분)이 베일에 싸인 음모를 추적해 나가는 신들린 추적 스릴러 ‘작은 신의 아이들’은 매주 토, 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방송된다.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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