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은 곧 사람의 향기다. 꽃이 아무리 예뻐도 향기가 독하면 곁에 두기 어렵고, 반대로 향기가 좋으면 화려하지는 않아도 곁에 두기 마련이다. 

희로애락 담은 우리 모두의 초상 [이지숙 에세이 ‘아직 못다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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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려운 때 조급하지 말고, 어려움도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면 시원하고 풍성한 결실을 거두는 가을이 오게 되어 있다. 여름을 생략할 수도 없고, 시원하게만 보낼 수는 없다. 

[북소믈리에가 권하는 책]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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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귀하가 잠든 사이 세상은 너무나 변해 있습니다. 

[오늘의 운세]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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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문제는 이러한 걸견(桀犬) 같은 무리들이 우리 사회, 우리 주변에서도 버젓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주인은 오로지 충성만을 강조하고, '견공'들은 순순히 복종할 뿐이다. 

[금강칼럼] 견공(犬公)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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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충남도민 인권조례 폐지 여부를 다시 심의하는 도의회 재의(再議) 절차를 앞두고 국가인권위원회가 ‘국제공조’ 카드를 빼들었다.

국제사회 공조 … 충남인권조례 회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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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멈출 때는 멈춰야 한다. 앞으로 무슨 일을 하든 대전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다.”

염홍철 前 대전시장, 6·13 地選 불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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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광주, 대구, 부산 등 지역에 경제부시장이 있듯이 대전도 과학 도시에 걸맞게 과학부시장제를 도입해 과학 도시의 명성을 되찾아야 합니다.” 

[시리즈] 시와 대덕특구 출연연의 단절된 관계…소통과 협업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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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병원에서 일하는 의료인과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환자도 안전할 수 있다.”

간호사 자살에도…바뀐 건 아무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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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봉사는 결국 나눔이에요. 제가 받은 걸 그대로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거죠. 봉사를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시작은 쉽지 않겠지만 첫 발을 떼는 순간 달라진 세상이 눈 앞에 펼쳐질 겁니다.” 

[인터뷰] 나용길 충남대병원 비뇨기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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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학부모들은 자신에 대한 미래 설계를 할 시간도 없이 주말에도 쳇바퀴처럼 도는 아이들에게 쉼을 주고 싶다는 것엔 동의하지만 그 이면에 사교육 없이는 힘들다고 토로한다. 

사교육비 안 들게 대입제도 개편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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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희관 "내 비밀 다 들켰네요."  한용덕 "너 이제 큰일 났어."

한용덕-유희관의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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