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알리려는 사람들이 많다. 더군다나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쥬얼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JR쥬얼리는 다흰그룹에서 런칭한 명품 쥬얼리 브랜드로 판매와 고객만족서비스를 위한 AS 센터까지 갖춘 쥬얼리 기업으로, 획일화된 디자인보다는 특별하지만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착용할 수 있는 쥬얼리를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쥬얼리브랜드 JR쥬얼리가 새롭게 런칭되었다. 

해당 업체는 최초 아이디어를 나눈 개발자 이름의 이니셜에서 J와 R을 따왔으며, 모두가 지향하는 바를 담아 ‘JOYFUL RING’의 의미를 담았다. JR쥬얼리는 최상품 스와로브스키의 화려한 컬러별 스톤을 메인 소재로 고품격 쥬얼리를 탄생시켰다. JR쥬얼리의 전 제품은 핸드메이드로 제작된다. 

스톤의 양을 충분히 하여 빛나는 광택은 어느 곳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정성스레 제작되는 모든 스톤들이 하나하나 세심하게 작업되어 그 광택이 신비로운 연결감을 주기도 한다. 때문에 트렌디한 패션 매거진과 영화 속에서 유명한 셀러브리티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도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번에 런칭한 JR쥬얼리는 때로는 우아하게 때로는 당당하게 모든 여성들에게 그녀들이 바라는 그날의 모습처럼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여성을 위한 커스텀 쥬얼리브랜드이다. 

자체제작반지와 에너지컬러반지, 그리고 브로치와 팔찌, 네크리스 등 다양한 종류의 JR쥬얼리만의 강점으로 20대, 30대, 40대뿐만 아니라 실버세대 등 다양한 고객층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으며, 스스로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제작되고 있다. 또한, 섬세하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듯 언제어디서나 자신에게 어울리는 쥬얼리로 기억될 수 있도록 디자인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 JR쥬얼리는 최상품 스와로브스키의 다양한 원석을 사용하여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트렌디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JR쥬얼리 관계자는 “JR쥬얼리는 섬세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엿볼 수 있으며, 특별한날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제품들이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JR쥬얼리는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만드는 핸드메이드 쥬얼리로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액세서리’ 다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JR쥬얼리 김혜리 대표는 “이곳의 주요 상품은 에너지컬러반지, JR제작반지로, 특히 에너지컬러반지는 JR쥬얼리가 오랫동안 야심차게 준비한 메인 상품이다.

1901년 색채치유학이 노벨상을 받았으며, 중세시대부터 컬러파장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지혜를 적용하여 단순한 쥬얼리에서 그치지 않고 각 컬러가 지니고 있는 에너지를 전하여 JR쥬얼리와 함께 하는 고객 모두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하는 마음을 담았다. 특별한 날,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선물로도 그 가치를 발할 것이다”고 했다. 

쥬얼리 브랜드 ‘JR쥬얼리(JR JEWELRY)’가 2018년 야심차게 준비한 3월 화이트데이 기념이벤트를 1달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흰그룹 부속 JR쥬얼리 김미선 이사는 “이번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의미 있는 선물을 제안하기 위해 요일별 컬러반지를 리미티드에디션으로 런칭했다. 이번 세븐데이즈 에너지컬러반지는 총 8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한 컬러파장을 모아놓은 세븐데이즈 에너지컬러반지는 컬러반지의 컬러와 모티브의 의미, 에너지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컬러만의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소중한 사람을 위한 세상에 하나뿐인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에너지컬러반지를 추천한다”고 했다.

JR쥬얼리의 일명 ‘컬러파장보약반지’라는 에너지컬러반지는 JR쥬얼리에서 오늘부터 만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런칭 기념 오픈할인 특가와 특별한 세븐데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식쇼핑몰에서 정확한 정보뿐만 아니라 상품별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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