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수선화축제(4월1일~15일)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 11만 5702㎡(약 3만 5000평) 면적에서 100품종의 꽃을 피우는 등 국내 최대면적·식재수량을 자랑할 예정이며 ‘수선화로 그린 수선화’ 그림, 리본동산 등이 색다른 관람 포인트를 조성, 튤립과 무스카리 등이 또 다른 색강으로 축제장을 물들일 방침이다.

◆서천 동백꽃 수선화 축제(4월1일~22일)

아리랜드 일원서 개최 3대에 걸쳐 가꿔온 동백동산 개밤. 수백 그루의 동백나무와 왕벚나무, 목련, 조팝나무, 튤립이 어우러져 매년 꽃잔치가 열린다.

◆옥천묘목축제(3월30일~4월3일)

옥천묘목공원에서 열리며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농업.농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이다. 묘목전시판매, 묘목·미니화분나눠주기, 공연 및 헤첨행사가 진행된다.

◆태안튤립축제(4월19일~5월13일)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태안튤립축제’ 안면도 꽃지해변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꽃으로 피어난 바다, 대한민국이 빛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벤반잔텐, 키코마치, 옐로스프링그린 등 총 200여 품종의 튤립도 선보이며 야간에는 형형색색의 400만구 LED 전등이 각종 동식물의 형상을 만들어내는 빛축제도 개최한다.

◆논산 딸기 축제(4월4일~8일)

논산천 둔치 및 관내 딸기밭 일원서 진행. 딸기수확체험에서 딸기케익만들기, 딸기잼만들기, 딸기음식 체험과 다양한 무대행사가 함께한다.

◆대전 로하스벚꽃뮤직페스티벌(4월6~8일)

대덕구 미호동 대청공원에서 열린다. 6일 금강로하스 전국청소년가요제, 7일 장기하와 얼굴들·페퍼톤스·길구봉구·카더가든·새소년·스웨덴세탁소·불나방스타 쏘세지클럽의 공연, 8일 장덕철·에디킴·장재인·랄라스윗·김경헌·민서·소란의 공연을 볼 수 있다. 반려동물 슈퍼페스티벌도 7일과 8일 이틀간 함께 열린다.

◆계룡산 벚꽃축제(4월6일~15일)

◆충주호 벚꽃축제(4월6일~8일)

◆부여 문화재 야행(4월6일~8일)

◆대전 정림동 벚꽃축제(4월7일)

◆금산천 벚꽃축제(4월7일)

◆당진 면천진달래축제(4월7일~8일)

◆보령 무창포신비의 바닷실·주꾸미 축제(3월17일~4월8일)

◆대전 오월드 튤립축제(4월10일~30일)

◆보령 주산봄꽃축제(4월13일 ~22일)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4월13일~15일)

◆충주 수안보온천제(4월13일~15일)

◆금산 비단고을 산꽃축제(4월14일~15일)

◆금산 홍동화 축제(4월21일~22일)

◆청주 청남대 영춘제(4월21일~5월13일)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4월27일~29일)

◆대전 2018 좀비런(4월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