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활동가들과 구조대는 전날 늦게 이루어진 정부군의 두마 구역 독가스 공격으로 어린이 등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선 화학무기 공격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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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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