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 지역인 동구타 두마에서 정부군의 화학무기 공격이 자행됐다는 보도가 나온 후 8일(현지시간) 두마의 한 병원에서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모습.

시리아 반군 활동가들과 구조대는 전날 늦게 이루어진 정부군의 두마 구역 독가스 공격으로 어린이 등 최소 40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일각에선 화학무기 공격 사망자가 100명을 넘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AFP=연합뉴스)

<관련기사>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8/04/09/0605000000AKR20180409070952009.HTML

저작권자 © 금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