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린 평양 국제마라톤대회에는 세계 43개국의 외국인 아마추어 선수 총 429명이 참가, 1000명 이상이 참가한 작년에 비해 외국인 참가자가 크게 줄었다고 AP·AFP통신이 평양발 기사에서 전했다. (AFP=연합뉴스)

길 옆에서 소녀들이 선전판 앞을 달리는 선수들에게 손을 흔들며 응원하는 모습.
평양 주민들이 선수들이 지나는 것을 지켜보는 모습.
출발 지점인 김일성 경기장 입구에서 한 여성이 안내판을 들고 외국인 선수들 앞에 서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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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08/0200000000AKR20180408047551009.HTML?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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