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34층 13개동 규모에 총 1,483가구가 들어서는 대단지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m²형 중심으로 양주 옥정신도시 최초로 40평형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면적별로 △73m²형 329가구 △84m²형 800가구 △117m²형 354가구이다.

이 가운데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 1순위 청약접수가 오늘(10일) 진행 중이다. 오픈 후 4일 동안 약 2만 명이 견본주택에 몰리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양주옥정 대방노블랜드는 양주신도시 부동산 시장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특히, 옥정 신도시 최초로 단지내 입주민을 위한 수영장 시설을 구비하여 여가시간에 수영을 즐기는 호텔 같은 삶을 누릴 수 있으며 금리가 올라가는 현 시점에서 아파트 분양가 중도금 무이자를 실시하여, 계약자의 자금부담을 덜어준 점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동 배치도 채광과 환기에 유리하고 세대 간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중문이나 에어컨, 냉장고, 비데, 손빨레하부장 등의 옵션이 무상 제공된다.

가장 주목 받는 점은 입지다. 양주 옥정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한 대방노블랜드는 바로 옆 중심상업지구로 편의성은 물론, 호수공원과 단독주택 부지를 옆에 두고 있어 탁월한 조망권 또한 확보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

대방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입지. 대방노블랜드는 옥정신도시 최중심에 위치하였으며, 단지 주변에 중심상업지구를 비롯, U-city 문화복합센터, 호수공원 등 다양한 인프라를 도보로 누릴 수 있다”며 “뿐만 아니라 최초로 40평형대를 공급하여 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해드렸고 알파룸 등의 혁신평면으로 그 가치를 더 높였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옥정동에 위치하고 있는 견본주택 내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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