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모로코 남부 사하라 사막에서제33회 사하라 사막 마라톤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250km에 달하는 극한의 코스를 달리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AFP=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모로코 남부 사하라사막에서 열린 제33회 사하라사막 마라톤대회의 1번 코스에서 낙타 한 마리가 참가자들을 바라보고 있다. 참가자들은 250km에 달하는 극한의 코스를 달리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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