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정형돈, 아름다운 세자매 뒷모습 공개...앙증맞네

JTBC 아이돌룸이 5월 방송예정으로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정현돈 딸들의 귀여운 모습 또한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있다.

과거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ote_a_cote_fleur #coteacote_fleur #flowerclass #연남동꽃집 #키즈플라워클래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정형돈의 딸 들이 꽃가게를 구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자매가 비슷한 옷을 입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모든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기 충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쌍둥이 됐네요~", "3명의 소녀 소녀 ㅎㅎ", "너무예쁜 정자매님들예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가 정형돈-데프콘과 함께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 ‘아이돌룸’을 론칭한다고 밝혀 화제다.

아이돌룸은 아이돌을 전체적으로,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며 오는 5월 방송예정.

송영두 기자 duden12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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