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는 정부가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산업집적화, 고용증대 및 산업경쟁력을 제고하기위해 지난 1989년 충남도가 처음 국가산단으로 지정받았다.
그리고 공사가 지지분진하던중 지난 2008년부터 LH가 사업시행자로 바뀌면서 본격적인 산업용지공급을 위해 힘찬 기계음을 울리고 있다.
특히, 364만평 대규모로 조성되는 석문산단은 딱딱하기만 했던 기존의 단순 생산 중심의 획일적인 공장용지 개발을 지양하고 산업구조의 고도화 및 지식 기반경제로의 급격한 산업 환경 변화에 맞는 산업기능을 중심으로 학교·연구소의 클러스터 구축과 주거·교육·업무·관광휴양기능이 조화롭게 결합된 복합형 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다. 따라서 생산, 주거, 레저시설을 모두 갖춘 자급자족이 가능한 신도시가 생기는 셈이다.

   
석문산단 조감도
◇ 뛰어난 교통 인프라 -
수도권, 중국, 평택·당진항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
산업단지 조성에서 입지의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 중에서도 교통 인프라는 산업단지의 가치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이다.
해상교통으로 석문산단은 지리적으로 지구에 인접한 충남 대산항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경제대국 중국 롱청(榮城)시 쓰다오(石島)항간 거리가 372㎞로 대한민국에서 최단거리이며, 대한민국의 해상물류의 중심인 평택·당진항까지는 20㎞내에 위치하고 있어 수도권 해상물류 중심, 서해 해상무역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육상교통으로 서울시로부터 남서쪽 약 102km (60분거리), 인천국제공항으로 150km내외지점(90분거리)에 위치해 수도권 인접 최근거리의 양호한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2012년도 이후에 입주하는 세종시(행정중심복합도시)가 80km내외(60분거리) 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양호한 행정서비스의 수혜도 예상된다.
또한 석문산단 주 접근 도로로는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와 지난 2009년 5월 개통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 당진IC를 이용, 국도 38호선, 국도 32호선 및 지방도 615호선 등을 경유해 용이하게 접근이 가능해 운송에 따르는 비용절감은 물론 수송시간의 단축으로 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향후 2020년까지 ▶서울 ↔ 세종시 ▶당진 ↔ 서산, 대산 ▶제2서해안고속도로(평택 ↔ 부여) ▶당진 ↔ 천안 등의 고속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며 인근에 서해선 복선전철 합덕역이 유치될 예정이어서 보다 뛰어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 막강한 가격 경쟁력 확보 - 산업용지의 저렴한 가격 76만 5000원/3.3㎡
석문산단의 주요한 장점으로는 경쟁우위에 있는 가격 경쟁력으로서, 현재 산업용지 공급단가는 76만 5000원으로 인근 송산2산단 3.3㎡당 100만원대, 고대·부곡산단 150만원대에 비해 최대 50%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산업용지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경기도 평택포승지구의 3.3㎡당 거래가격 200만원대에 비해 크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서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 및 해외 U턴 기업의 입지 수요에 적극 부응하는 등 국가 경쟁력 제고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 새로운 복합단지의 탄생
- 교육연구시설, 상업·지원시설, 골프장, 친수공간 향유
기존 산업단지와는 달리 석문산단은 교육연구시설 36만 6000㎡, 상업(18만 4000㎡) 및 지원시설(12만 6000㎡)이 31만㎡, 유통 업무시설용지가 35만㎡ 등을 함께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의 복합단지가 탄생한다.
특히 교육연구시설용지(R&D 센터)는 향후 산업단지내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석문산단은 산업시설 종사자들이 쾌적한 여가공간을 향유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도로 폭이 24m이상이 되는 도로에 총연장 135㎞의 자전거도로를 계획하고 있으며 지구내 113만 3000㎡, 27홀 규모의 골프장을 조성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용지를 반영하고 경기도 일산 호수공원의 2배에 달하는 64만 2000㎡ 규모의 친수공간인 유수지를 조성해 산업시설 종사자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산업단지 종사자를 위하여 - 수준 높은 주거배후단지 조성, 레저 인프라 완벽 구축
산업종사자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산업단지 인근 1km 거리에 120만 8000㎡(36만평) 규모의 배후주거단지를 조성한다.
배후주거단지는 공동주택용지 11필지 52만 5000㎡를 포함, 이와 더불어 다양한 편익시설 용지 및 학교 등을 조성해 쾌적하고 수준 높은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이러한 배후주거단지는 우수한 인재들을 쉽게 확보해 산업단지로 흡수할 수 있도록 하고 산업시설 종사자들에게는 출퇴근의 편리성으로 일에 대한 능률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12년도 시승격을 앞두고 있는 당진군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주거환경을 위해 문화관광 도시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으로 발휘할 전망이다. 이미 주변 난지도 해수욕장, 도비도 휴양지, 왜목마을, 장고항, 성구미, 한진관광지, 함상공원 등의 수많은 해양관광 시설이 전국의 관광객들을 모이게 하고 있다
석문산단과 30분 거리에는 아산 스파비스, 파라다이스 도고, 덕산 스파캐슬 등의 온천 및 스파 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와 가족들은 다양한 관광레저시설들을 경험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생활이 펼쳐진다.

   
석문산단 인근에 산재해 있는 관광지.
◇ 석문산단 개발계획
- 완벽한 토지이용계획, 최적의 기반시설로 최고 산업단지를 조성
석문산단은 앞에서 언급한 바 산업시설(공장) 운영에 완벽한 기반시설을 갖춘 364만평의 대규모 단지이다. 산업시설용지 134만평이외에 공장운영에 필수시설인 전기, 열 공급시설 및 환경기초시설 등을 지구내에 확보해 공장운영에 최적의 기반시설이 제공된다.
우선 전기는 사업지구 서측에 배치한 신설 변전소에서, (지역)난방은 지구중심에 계획된 환경친화적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해 열과 전기를 공급하도록 계획되었으며, 공업용수는 아산호 취수장에서, 생활용수는 보령댐에서 취수해 배후주택단지내 배수지를 통해 공급돤다.
또한 발생 폐기물 및 폐수는 각각 지구내 폐기물 처리시설용지(18만 6000㎡) 및 폐수처리장(5만 5000㎡)에서 처리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산단에 걸맞는 완벽한 기반시설을 확보한다.

◇ 석문산단내 산업시설용지 및 상업용지 등 공급 지속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공장용지) 및 일반상업용지 등을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상업용지는 대단위 지구에 위치해 교육 시설과 공공시설 등 각종 기반시설과 연계해 중심 상권 및 인근 관광지 방문수요를 유치해 관광휴양 기능으로 조성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할 때 각종 요소를 분석, 적정 규모와 위치를 확정하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탄탄하고 일반적인 상가에 비교해 투자 가치가 안정적이다.
현재 산업단지 내 상업·업무시설용지 100여필지(141~269만원/3.3㎡)에 대해서 지난 7월부터 수의계약으로 계속 공급하고 있으며, 배후 주거단지 내 상업용지 10여필지(291~393만원/3.3㎡)도 금년 9월부터 수의계약을 통해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산업단지내 공장 등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지원시설용지 136필지(138~189만원/3.3㎡)도 9월중에 LH 토지청약시스템을 통해 공급공고후 일반 실수요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후 주거단지내 공동주택용지 7필지(전용60~85㎡ 4필지, 전용85㎡초과 3필지)는 민간 건설업체 등에게 공급하고 있다.

◇ 석문산단 산업시설용지는 - 첨단, 일반산업의 조화 및 다양한 업종를 위한 배치계획
석문산단은 산업시설용지가 약 441만 7000㎡로 전체면적에 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첨단생산용지 109만 8000㎡도 포함하고 있어 미래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강력한 경쟁력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유치업종은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비금속광물제품 ▲1차 금속 제조업 ▲금속가공제품(기계 및 가구 제외) ▲전자부품 컴퓨터,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전기장비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 등 9개 업종으로 구성된다.